Drum/Rudiments(루디먼트) 2009. 6. 21. 23:32

     러프를 숙달하기 좋은 플레이입니다.
   어느정도 러프가 익숙하시면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열 나누기......ㅡㅡ;;
   4열연음 연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블스트로크 롤 연습....ㅡㅡ;;
    롤표시는 앞에 더블을 빨리쳐서 하라는 얘기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앞에 것은 빨리하면 뒷에 느낌이 납니다.


   이하동문....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니 조급하지말고 천천히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UCC 2009. 6. 21. 23:25


일본에는 괴물들이 참 많은 것 같다.....ㅡㅡ;;
참 편곡하려고 고생많을 것 같다....

posted by LostSoul
:
Drum/UCC 2009. 6. 21. 23:22


아.. 엄청나게 빡세게 치는 게 보이네...
원곡하고 완전 다른 분위기...ㅡㅡ;;;
역시 메탈답게 노가다로 진행한다.........
posted by LostSoul
:
Drum/UCC 2009. 6. 21. 23:20


,,,,, 뭐 다아는 God Knows....
아.. 저런 실력정도는 쌓아야 하는데 안 늘어버리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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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09. 6. 4. 17:10


가장 초보자들이 난해하고 치기 힘들어하는 더블 스트로크 강의 입니다.
전에 올렸던 데이브 웨클 영상은 솔직히 영어여서 알아먹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해서 다시
올립니다.
출처는 루디먼트 매니아님의 강의 동영상인데 보고 잘 배우시길 바랍니다.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꾸준하게 연습해야지만 빛을 발합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영상 2009. 6. 4. 17:01


어찌 저렇게 칠 수 있을까?
특히나 스틱을 거의 끝부분을 잡고 치고 있는데 저렇게 치면 무거워서 컨트롤도 힘들 것 같
다. 역시 프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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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08. 7. 26. 18:34
데이브 웨클의 레슨 비디오 A Natural Evolution 중에서..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스틱 잡는 지점과 손모양 그리고 때릴 때의 느껴지
는바운스
가 키 포인트입니다. 매치 그립을 연습하신다면  왼손도 저 방식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매치 그립과 트레디셔널(레귤러) 그립를 비교하는데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이 영상의 핵심은 레귤러의 손 모양입니다. 그리고 손목의 사용을 중점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레슨 1을 꾸준히 2주동안만 하시면 대충 레귤러의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연습하실때는 절대로 스틱이 손가락으로 잘 잡아주셔야하면 위아래로 움직이면 안됩니다.



 ..... 꽤 복잡한 설명같지만 기본을 설명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있다면
데이브 웨클의 손목 쓰는 방식과 제가 쓰는 방식이 전혀 다른다는 것...
음. 그래서 그런지 굳이 저 방식대로 연습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핵심은
꼭 익혀야 됩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08. 7. 26. 17:53

매치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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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그립은 양손을 동일하게 잡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락, 펑키, 팝등의 연주에 많
이 쓰이는 방법으로서 테크닉보다 강한 스트록 이 필요할 때에 많이 쓰이는 그립입니
다. 그림에서 보듯 스틱을 부드럽게 잡은 상태에서 어깨와 팔꿈치의 힘을 빼고 스틱을
쥡니다. 이 그립형태는 연주를 할때에 탐탐이나 심벌등 을 빠르게 연주할때에 그만큼
안정적인 자세를 가질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에 레귤라 그립 역시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자세를 만들어주긴 하지만 레귤라 그립은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는 그립이므
로 초보자에겐 이 매치 그립이 좋은 그립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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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방법은 먼저 스틱의 1/3, 또는 1/4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가볍게 쥔다음 나머지 세손가락 으로 스틱 을 바쳐주게 됩니다. (PRO-MARK 스틱의 경우엔 검은 띄 부분을 쥐면 이상적입니다. - 사진) 이때 스틱을 실질적으로 쥔 엄지와 검지는 확실하게 스틱을 쥐어 스틱이 연주시에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야 하지만 너무 강하게 스틱을 쥐게되면 움직임이 경직되 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매치 그립으로 연주를 할 때에 새끼 손가락이 펴진 상태로 연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고쳐야 할 습관입니다. 스틱을 바쳐주는 나머지 세손가락은 핑거 스트로크 라는 테크닉을 사용할때 쓰이게 되는데 이때 새끼 손가락이 펴지게 되면 핑거 스트로크 를 연주할 때에 두손가락밖에 사용을 못하므로 연주에 많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다음의 그림은 잘못된 그립의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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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그립의 스트로크 방법은 양손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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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목이 먼저 위로 올라가며 스틱을 주워 올린다는 느낌
2. 스윙의 최고치에 도달하면 여기서부터는 스틱을 끌어올리는 움직임이 멈춤
3. 스틱을 끌어올리는 움직임이 반대로 끌어 내리는 움직임으로 바뀜
4. 손목이 먼저 아래로 내려가면서 스틱을 끌어내림
5. 손목의 움직임이 멈추고 내려오던 스틱의 움직임 만으로 스트로크


기본 스트로크의 방법은 이와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5번, 스트록이 가해지는 싯점입니다. 한가지 비슷한 예를 들어보면... 먼지털이로 얇은 유리잔을 청소할때와 같은 원리 입니다. 강하게 털면 먼지털이 막대가 유리잔 에 부디쳐서 유리잔이 깨어지죠. 이것을 방지하려면 먼지털이 막대는 유리잔에 닿기전에 멈추고 대신 먼지털이에 달려있는 비닐조각만 유리잔에 닿아야 합니다. 바로 이때, 먼지털이 막대가 유리잔 앞에서 멈추기 위해선 순간적으로 손가락에 힘을주어 먼지털이 막대를 잡게되지요. 스틱을 스트로크 할 때에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스틱이 드럼에 닿기 바로 직전에 손가락에 짧게 힘을주어 움켜쥐는 동작을 하면 스틱은 가죽에 튕긴뒤 가죽위 5 Cm ~ 10 Cm 정도의 높이에서 멈추게 됩니다. 권투를 할때에도 끊어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을 빼고있다가 상대를 가격하는 싯점에 순간적으로 힘을 준다는 얘기지요. 드럼도 예외는 아닙니다. 임펙트 순간에 힘을 주어 쓸데없는 힘의 낭비를 줄이고 강한 파워를 낼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 보통 드럼을 연주할때 어깨부터 팔목까지 온통 힘이들어가 뻣뻣하게 굳은 상태에서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아무리 강한 파워를 요구하는 음악을 연주한다 하더라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외국 헤비메틀 그룹들의 연주를 살펴봐도 그들의 어깨와 팔꿈치등에는 전혀 힘이 들 어가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임펙트순간, 스틱이 가죽에 닿는 순간에 가하는 힘만으로 파워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레귤러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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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그립은 1900년대에, 드럼셋 트가 생겨나기 이전에 나폴레옹군대의 군인들이 허리에매는 스네어를(빠레트 드럼) 칠때부터 있어왔읍니다. 유럽에서 먼저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레귤러 그립은 양 손의 그립 형태가 다릅니다. 보통 재즈, 마칭밴드, 퓨전 재즈등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드러밍에 사용되는 그립 입니다. 레귤러 그립에서의 오른손은 매치드 그립과 동일합니다. 왼손을 옆의 그림처럼 잡게되면 루디멘트를 연주할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파워보다는 테크닉을 위주로한 그립입니다만 이 그립으로도 강한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는 그립이며 프로 드러머가 되기위해서는 꼭 익혀 둬야할 그립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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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방법은 먼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스틱을 끼우고 네째 손가락을 구부려 두째마디에 스틱을 얹습니다. 그런다음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스틱에 살며시 올려놓고 새끼손가락은 아래쪽에서 네째 손가락을 바쳐줍니다. 이때 스틱을 쥐는것은 엄지와 검지사이에 끼운 부분이며 나머지 손가락 은 스틱을 살며시 바쳐주는 역할만 합니다. 이때 왼손은 계란을 쥔듯한 동그스름한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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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그립의 스트로크 방법은 양 손이 다릅니다.

1. 손목을 왼쪽으로 돌리며 스틱을 끌어올림
2. 스틱이 최고치에 도달하면 끌어올리는 움직임 멈춤
3. 손목을 오른쪽으로 돌리며 끌어내림
4. 스트록이 가해지는 부분


두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스윙의 최고점에서 내려올 때이고 둘째는 스트록이 가해지는 임펙트 순간입니다.

스틱이 최고점에서 내려오게 될때 매치드 그립은 손목을 앞으로 숙이며 끌어내렸지만 레귤러 그립 은 손목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며 끌어내리게 됩니다. 이것은 레귤러 그립의 왼손이 오른손 과 쥐는 방법이 다른데서 오는 스트로크 형태의 변화입니다. 이 레귤러 그립에서의 왼쪽 손목의 움직임은 좌우로 움직이게 됩니다. 때문에 매치 그립에서 손목을 위-아래로 움직였던 것과 같은 역할을 좌-우로 움직이는 것으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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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처럼 손바닥을 펴서 엄지와 검지 사이에 스틱을 끼우면 옆으로 스틱을 쥔것과 같아집니다. 이때 엄지 손목을 좌우로 움직여보면 스틱도 따라서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트로크 방법은 바로 이 손목의 좌우 움직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또 한가지, 바로 스트로크가 가해지는 임펙트 순간이 되겠는데요. 이것은 매치드 그립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손목의 움직임이 좌-우라는 것만 다릅니다. 스트로크가 가해지는 싯점에서 순간적으로 힘을 줄때 어느 손가락을 어떻게 힘을 줘야 할까요. 먼저 끊어 친다는 느낌으로 손목의 움직임을 멈춥니다. 그와 동시에 스틱을 끼워논 엄지와 검지사이에 강하게 힘을 줍니다. 엄지를 가죽쪽으로 내리 누른다는 느낌이 들게끔 합니다. 이렇게되면 스틱은 가죽에 닿은뒤 심하게 튕기거나 흔들리게 되는데 이러한 튕김 현상을 나머지 손가락들이 막아줍니다. 가장 힘든 부분이 레귤러 그립에서 이 임펙트 순간이 되겠습니다. 많은 연습으로 스틱을 자유자재로 콘트롤 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 매치 그립과 레귤러 그립의 차이점

※ 매치 그립

스피드: 핑거 콘트롤을사용하면 그냥 싱글스트록을 할때보다 빨라질수 있다.

파워: 손목의 사용과 팔꿈치, 어깨를 사용함에 있어서 그대로 힘이 전달되므로 
 파워가 강하다.

테크닉 : 루디멘트적인(플럼,파라디들) 테크닉을 표현함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
 가 없지만 롤을 표현함에있어서는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게 된다.

드럼 셋팅: TOM TOM을 셋팅했을때 이르는 팔의 길이가 충분하고 또 그립의 형
 태상 스틱이 앞으로 뻗게되므로 자유스런 팔운동의 공간을 확보할수 있다.

음악 장르:로크, 퓨전, 팀파니,비브라폰,실로폰의 연주에도 쓰이는 기본형이다.

※ 레귤러 그립

스피드
: 매치 그립과 동일함. 버디리치(Jazz Drummer)의 스피드가 대표적.

파워: 왼손의 스트록포인트에 따라 차이가 난다, 보편적으로 팔꿈치와 손목만을 사용하게 되므로 양손의 밸런스가 틀리기 쉽고 매치드그립보다는 약해지기 쉽다.

테크닉
: 올라운드 테크닉을 표현할수있는 그립이라고 말할수 있다.그러나 백비트(2박,4박)가 약한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드럼 셋팅
: 스네어는 스트록하기 편하지만 악센트를 표현함에있어서 다소 불편이 따르고 그립의 형태상 스틱이 옆을향하게 되므로 TOM TOM의 연주가 다소 불편해진다. 기본 JAZZ드럼셋팅이 이 그립에 가장 잘맞는다고 말할수 있다.

음악 장르: 재즈, 퓨전, 마치(행진용),클래식, 빠렛트 스네어드럼을 연주할때 쓰이는 기본형이다.


아..... 정말로 기본중 기본이지만 이것만큼 터득하기도 어려운 게 없습니다.
각각의 그립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그것을 유념해두고 보통 초심자에게는 매치
그립이 그나마 쉬울 겁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Drummer 2008. 7. 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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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1/1954 - 08/05/1992 

 한창 열정과 패기로 드럼을 다뤘던 제프 포카로.....
 때이른 죽음으로 음악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상심을 안겨주었던...
 조금은 젊은 나이에 한창 유명세를 떨쳤던 TOTO의 드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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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뮤지션 조포카로의 아들이기도한 제프 포카로는 1954 년 4월 1일 하트포드에서 태어났다.


제프 포카로는 처음엔 음악보다 미술에 더 흥미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중학교에 들어가 락을 들으며 지미 헨드릭스와 같은 기타리스트가 되길 원했다. 하지만 기타는 치면 칠수록 별진전이 없다고 여기자 우연히 드럼을 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실력이 빨리 늘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은 기타리스트보단 드러머로서 더 성공할 것을 믿으며 본격 드러머로 인생 목표를 정하기에 이른다. 당시에 유행하는 다수의 유명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스틸리 댄 이나 보즈 스캑스 등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하며 그는 세계적인 세션드러머로 그 위치를 다졌다. 그러는 한편 그룹 토토의 드러머로서도 명연을 들려주었다.

드럼 연주 이외에 토토의 82년 앨범 ToTo IV 에선 팀파니를 연주 했고 88년 작인 Seventh One 에선 비브라폰을 연주하기도 했다 이외에 그는 스트랜드가 80년에 공개한 셀프 타이플의 앨범을 프로듀스했고 83년의 영화 Two of Akind 의 사운드 트랙도 제작한 바 있다.

세션 드럼계의 최정상의 위치에 올랐던 그였음에도 92년 8월 5일 캘리포니아의 히든 힐스의 저택에서 농약 중독에 의한 심장마비로 죽어 음악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의 나이 38세. 음악적으로 최절정기때 세상을 등졌기에 아쉬움이 너무 크다...
아버지 조 포카로는 최근에도 활동중인 걸로 기억하고 있다. 불효를 한 제프 포카로 형님..

제프 포카로 형님는 셔플의 달인이다. 고소트 노트도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드럼사를 보면 존보냄이나 스티브 갯등 명셔플주자들이 있지만 제프 역시 이들에 뒤지지 않는다. 토토시절의 명곡 Rosanna 는 하이해트 스네어 베이스드럼의 컴비네이션에 의한 정교한 셔플을 들려준다. 이곡에서 그는 하이해트로 16비트를 새기고 거기에 스네어와 변친척인 베이스 드럼의 엇박을 가하는 독특한 필 인을 한다 RoSanna 의 인트로 부분을 들어보면 이것을 여실히 알수 있다 실로 번뜩이는 셔플 감각이랄 수 있다.
 노래는 좋은데 너무 어렵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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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 타임 셔플의 진수를 보여준다........


 Jeff Porcaro's Drem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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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TOUR 1982 

14" x 6 ½" Snare Drum Slingerland Radio King modified by Paul Jamieson
22" x 18" Bass Drum
Pearl Maple Shell (Custom Made)
10" x 8" Tom Tom
12" x 10" Tom Tom
13" x 11" Tom Tom
Pearl Maple Shell, mounted on Ludwig Tomholdersystem with RIMS
16" x 16" Floor Tom
Pearl Maple Shell
Cymbals: 
PAISTE 2002 Cymbals
14" Heavy Hi Hats
19" Crash
21" Crash
22" Ride
19" Crash
20" China Type
Hardware: 
Pearl H-800 Hi Hat Pedal
DW 5000 CX Bass Drum Pedal
Yamaha SS-910 Snare Drum Stand
All Cymbals mounted on Ludwig Modular Cymbalholders
All Tomholders, Cymbalholders and Microphoneholders mounted on a Paul Jamieson
Custom Rack (Predecessor of Pearl DR 1 bzw. DR 2 Rack)

TOTO TOUR 1987 

14" x 6 ½" Snare Drum YAMAHA Metal SD-965 MA
Shell-Set Pearl MLX 
22" x 16" Bass Drum
10" x 8" Tom Tom
12" x 8" Tom Tom
13" x 9" Tom Tom
14" x 14" Floor Tom
16" x 16" Floor Tom
All Tom Toms mounted on Pearl TH 95 Tomholders with RIMS
Paiste Cymbals: 
14" Heavy Hi Hat Formula 602
8" Bell 2002
10" Splash 2002
19" Medium 2000
18" Crash 2002
8" Splash 2002
20" Medium Ride Formula 602
18" Power Crash 2000
19" Crash 2002
Hardware: 
- Pearl DR 1 Rack designed by Jeff Porcaro and Paul Jamieson
- Pearl H 800 Hi Hat Pedal
- DW 5000 CX Bass Drum Pedal
- Yamaha SS 910 Snare Drum Stand
- Yamaha Cymbal Holder CH 710 / CH 712
E-DRUMS: 
Dynacord ADD-One with two Dynacord Pads for Large Gong and Gated Timbales Sound
 
Jeff Porcaro Drum Set 1989 

Pearl Prestige Custom 8500 MLX:
22" x 18" Bass Drum
10" x 8" Tom Tom
12" x 8" Tom Tom
13" x 9" Tom Tom
14" x 14" Floor Tom
16" x 16" Floor Tom
14" x 3 ½" Free-Floatin Brass Piccolo Snare Drum
Paiste Cymbals: 
14" Heavy Hi Hat Formula 602
16" Crash 3000
10" Splash 505
20" Heavy Crash 2002
7" Cup-Chime 200
18" Power Crash 3000
20" Medium Ride Formula 602
16" Crash 2000 Sound Reflections
20" China Type 2002
Hardware: 
All Tom Toms mounted with RIMS and Pearl TH 95 Tomholders.
Cymbal mounted with Pearl CH 95 Cymbalholders on the DR 1 Drum Rack
Also DW 5000 CX Bass Drum Pedal

MICROPHONES (TOUR 1990)

Snare Drum: 
Shure SM 57 (Top)
AKG C 414 B-ULS (Bottom) - sometimes C 414 TL II
Bass Drum: 
AKG D 12 E
Shure SM 91A or Shure SM 57 (May System) for the Kick
Hi Hat: 
AKG C 460B, AKG A 61 Swivel with AKG CK 3 (use adapter from AKG C 460 series to
AKG C 450 series)
=> CK 3 is no longer available!!! Use AKG CK 63 without adapter from AKG C 460 to AKG
C 450 
Tom Tom: 
Ramsa WMS 5E
Overhead: 
2 x AKG C 414 B-ULS (sometimes also C 414 TL II)
Source: Sticks - Magazin fur Schlagzeug & Percussion - Axel Mikolajc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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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른 나이에 가셨기에 더욱 안타까움만 있지만 그래도 그가 남기 수많은 음반과
드럼사운드는 지금도 드러머를 꿈꾸는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살아 숨쉬며 귀감을 주고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서 다시한번 그의 천재성과 그가 남긴 수많은 프레이즈......
그리고 히트곡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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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um/Rudiments(루디먼트) 2008. 7. 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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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술은 러프인데 플럼보다 한타를 더 넣어서
                              꾸임새를 주는 기술입니다. 아주 많인 쓰이는 기술이니
                                 필히 숙달되어야 합니다. 따따딴으로 강세를 잘 살려야
                                하고 꾸임음은 더블로 처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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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으로 표시된 부분은 더블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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