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강좌 2013. 9. 4. 11:58

 

 

루디먼트를 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테크닉...

차례대로 연습하도록 하자........ 근데 결국 더블 스트로크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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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10. 9. 13. 12:45
Billy Ashbaugh:

 Mike Johnston

  RLLRRL 6 stroke roll 을 활용한 여러가지 필인 연습입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10. 9. 10. 01:13


송고리듬은 아닌 듯한데 카우벨에서 paradiddle을 응용한 리듬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역시나 악보는 나오니 보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10. 9. 10. 00:55

 

존경하는 드러머중 한분인 Vinnie Colaiuta 의 Lick을 설명한 것입니다.
중간중간에 악보가 나오니 걱정마시고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10. 8. 30. 16:31

 아... 이것은 폴리리듬을 설명하는 건데 가장 많이 쓰는 리듬 중하나입니다.
당연히 더블 스트로크를 하지 못하면 도전하지 못할 리듬이니 유의 바랍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10. 3. 28. 20:29





잘 들어보시면 triple은 더블을 사용하여서 처리는 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취향이겠지만 RLL씩으로 처리한 것 같으니 참고 바랍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10. 3. 28. 20:22


 아키로 짐보선생의 히어로 스티브 갯의 주로 쓰는 triple 파라디들 응용 설명입니다.
R l r r l l 을 이용한 플레이이니 참고 바랍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08. 7. 26. 18:34
데이브 웨클의 레슨 비디오 A Natural Evolution 중에서..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스틱 잡는 지점과 손모양 그리고 때릴 때의 느껴지
는바운스
가 키 포인트입니다. 매치 그립을 연습하신다면  왼손도 저 방식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매치 그립과 트레디셔널(레귤러) 그립를 비교하는데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이 영상의 핵심은 레귤러의 손 모양입니다. 그리고 손목의 사용을 중점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레슨 1을 꾸준히 2주동안만 하시면 대충 레귤러의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연습하실때는 절대로 스틱이 손가락으로 잘 잡아주셔야하면 위아래로 움직이면 안됩니다.



 ..... 꽤 복잡한 설명같지만 기본을 설명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있다면
데이브 웨클의 손목 쓰는 방식과 제가 쓰는 방식이 전혀 다른다는 것...
음. 그래서 그런지 굳이 저 방식대로 연습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핵심은
꼭 익혀야 됩니다.
posted by LostSoul
:
Drum/강좌 2008. 7. 26. 17:53

매치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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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그립은 양손을 동일하게 잡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락, 펑키, 팝등의 연주에 많
이 쓰이는 방법으로서 테크닉보다 강한 스트록 이 필요할 때에 많이 쓰이는 그립입니
다. 그림에서 보듯 스틱을 부드럽게 잡은 상태에서 어깨와 팔꿈치의 힘을 빼고 스틱을
쥡니다. 이 그립형태는 연주를 할때에 탐탐이나 심벌등 을 빠르게 연주할때에 그만큼
안정적인 자세를 가질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에 레귤라 그립 역시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자세를 만들어주긴 하지만 레귤라 그립은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는 그립이므
로 초보자에겐 이 매치 그립이 좋은 그립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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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방법은 먼저 스틱의 1/3, 또는 1/4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가볍게 쥔다음 나머지 세손가락 으로 스틱 을 바쳐주게 됩니다. (PRO-MARK 스틱의 경우엔 검은 띄 부분을 쥐면 이상적입니다. - 사진) 이때 스틱을 실질적으로 쥔 엄지와 검지는 확실하게 스틱을 쥐어 스틱이 연주시에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야 하지만 너무 강하게 스틱을 쥐게되면 움직임이 경직되 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매치 그립으로 연주를 할 때에 새끼 손가락이 펴진 상태로 연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고쳐야 할 습관입니다. 스틱을 바쳐주는 나머지 세손가락은 핑거 스트로크 라는 테크닉을 사용할때 쓰이게 되는데 이때 새끼 손가락이 펴지게 되면 핑거 스트로크 를 연주할 때에 두손가락밖에 사용을 못하므로 연주에 많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다음의 그림은 잘못된 그립의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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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그립의 스트로크 방법은 양손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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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목이 먼저 위로 올라가며 스틱을 주워 올린다는 느낌
2. 스윙의 최고치에 도달하면 여기서부터는 스틱을 끌어올리는 움직임이 멈춤
3. 스틱을 끌어올리는 움직임이 반대로 끌어 내리는 움직임으로 바뀜
4. 손목이 먼저 아래로 내려가면서 스틱을 끌어내림
5. 손목의 움직임이 멈추고 내려오던 스틱의 움직임 만으로 스트로크


기본 스트로크의 방법은 이와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5번, 스트록이 가해지는 싯점입니다. 한가지 비슷한 예를 들어보면... 먼지털이로 얇은 유리잔을 청소할때와 같은 원리 입니다. 강하게 털면 먼지털이 막대가 유리잔 에 부디쳐서 유리잔이 깨어지죠. 이것을 방지하려면 먼지털이 막대는 유리잔에 닿기전에 멈추고 대신 먼지털이에 달려있는 비닐조각만 유리잔에 닿아야 합니다. 바로 이때, 먼지털이 막대가 유리잔 앞에서 멈추기 위해선 순간적으로 손가락에 힘을주어 먼지털이 막대를 잡게되지요. 스틱을 스트로크 할 때에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스틱이 드럼에 닿기 바로 직전에 손가락에 짧게 힘을주어 움켜쥐는 동작을 하면 스틱은 가죽에 튕긴뒤 가죽위 5 Cm ~ 10 Cm 정도의 높이에서 멈추게 됩니다. 권투를 할때에도 끊어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을 빼고있다가 상대를 가격하는 싯점에 순간적으로 힘을 준다는 얘기지요. 드럼도 예외는 아닙니다. 임펙트 순간에 힘을 주어 쓸데없는 힘의 낭비를 줄이고 강한 파워를 낼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 보통 드럼을 연주할때 어깨부터 팔목까지 온통 힘이들어가 뻣뻣하게 굳은 상태에서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아무리 강한 파워를 요구하는 음악을 연주한다 하더라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외국 헤비메틀 그룹들의 연주를 살펴봐도 그들의 어깨와 팔꿈치등에는 전혀 힘이 들 어가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임펙트순간, 스틱이 가죽에 닿는 순간에 가하는 힘만으로 파워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레귤러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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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그립은 1900년대에, 드럼셋 트가 생겨나기 이전에 나폴레옹군대의 군인들이 허리에매는 스네어를(빠레트 드럼) 칠때부터 있어왔읍니다. 유럽에서 먼저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레귤러 그립은 양 손의 그립 형태가 다릅니다. 보통 재즈, 마칭밴드, 퓨전 재즈등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드러밍에 사용되는 그립 입니다. 레귤러 그립에서의 오른손은 매치드 그립과 동일합니다. 왼손을 옆의 그림처럼 잡게되면 루디멘트를 연주할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파워보다는 테크닉을 위주로한 그립입니다만 이 그립으로도 강한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는 그립이며 프로 드러머가 되기위해서는 꼭 익혀 둬야할 그립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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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방법은 먼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스틱을 끼우고 네째 손가락을 구부려 두째마디에 스틱을 얹습니다. 그런다음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스틱에 살며시 올려놓고 새끼손가락은 아래쪽에서 네째 손가락을 바쳐줍니다. 이때 스틱을 쥐는것은 엄지와 검지사이에 끼운 부분이며 나머지 손가락 은 스틱을 살며시 바쳐주는 역할만 합니다. 이때 왼손은 계란을 쥔듯한 동그스름한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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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그립의 스트로크 방법은 양 손이 다릅니다.

1. 손목을 왼쪽으로 돌리며 스틱을 끌어올림
2. 스틱이 최고치에 도달하면 끌어올리는 움직임 멈춤
3. 손목을 오른쪽으로 돌리며 끌어내림
4. 스트록이 가해지는 부분


두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스윙의 최고점에서 내려올 때이고 둘째는 스트록이 가해지는 임펙트 순간입니다.

스틱이 최고점에서 내려오게 될때 매치드 그립은 손목을 앞으로 숙이며 끌어내렸지만 레귤러 그립 은 손목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며 끌어내리게 됩니다. 이것은 레귤러 그립의 왼손이 오른손 과 쥐는 방법이 다른데서 오는 스트로크 형태의 변화입니다. 이 레귤러 그립에서의 왼쪽 손목의 움직임은 좌우로 움직이게 됩니다. 때문에 매치 그립에서 손목을 위-아래로 움직였던 것과 같은 역할을 좌-우로 움직이는 것으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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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처럼 손바닥을 펴서 엄지와 검지 사이에 스틱을 끼우면 옆으로 스틱을 쥔것과 같아집니다. 이때 엄지 손목을 좌우로 움직여보면 스틱도 따라서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트로크 방법은 바로 이 손목의 좌우 움직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또 한가지, 바로 스트로크가 가해지는 임펙트 순간이 되겠는데요. 이것은 매치드 그립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손목의 움직임이 좌-우라는 것만 다릅니다. 스트로크가 가해지는 싯점에서 순간적으로 힘을 줄때 어느 손가락을 어떻게 힘을 줘야 할까요. 먼저 끊어 친다는 느낌으로 손목의 움직임을 멈춥니다. 그와 동시에 스틱을 끼워논 엄지와 검지사이에 강하게 힘을 줍니다. 엄지를 가죽쪽으로 내리 누른다는 느낌이 들게끔 합니다. 이렇게되면 스틱은 가죽에 닿은뒤 심하게 튕기거나 흔들리게 되는데 이러한 튕김 현상을 나머지 손가락들이 막아줍니다. 가장 힘든 부분이 레귤러 그립에서 이 임펙트 순간이 되겠습니다. 많은 연습으로 스틱을 자유자재로 콘트롤 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 매치 그립과 레귤러 그립의 차이점

※ 매치 그립

스피드: 핑거 콘트롤을사용하면 그냥 싱글스트록을 할때보다 빨라질수 있다.

파워: 손목의 사용과 팔꿈치, 어깨를 사용함에 있어서 그대로 힘이 전달되므로 
 파워가 강하다.

테크닉 : 루디멘트적인(플럼,파라디들) 테크닉을 표현함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
 가 없지만 롤을 표현함에있어서는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게 된다.

드럼 셋팅: TOM TOM을 셋팅했을때 이르는 팔의 길이가 충분하고 또 그립의 형
 태상 스틱이 앞으로 뻗게되므로 자유스런 팔운동의 공간을 확보할수 있다.

음악 장르:로크, 퓨전, 팀파니,비브라폰,실로폰의 연주에도 쓰이는 기본형이다.

※ 레귤러 그립

스피드
: 매치 그립과 동일함. 버디리치(Jazz Drummer)의 스피드가 대표적.

파워: 왼손의 스트록포인트에 따라 차이가 난다, 보편적으로 팔꿈치와 손목만을 사용하게 되므로 양손의 밸런스가 틀리기 쉽고 매치드그립보다는 약해지기 쉽다.

테크닉
: 올라운드 테크닉을 표현할수있는 그립이라고 말할수 있다.그러나 백비트(2박,4박)가 약한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드럼 셋팅
: 스네어는 스트록하기 편하지만 악센트를 표현함에있어서 다소 불편이 따르고 그립의 형태상 스틱이 옆을향하게 되므로 TOM TOM의 연주가 다소 불편해진다. 기본 JAZZ드럼셋팅이 이 그립에 가장 잘맞는다고 말할수 있다.

음악 장르: 재즈, 퓨전, 마치(행진용),클래식, 빠렛트 스네어드럼을 연주할때 쓰이는 기본형이다.


아..... 정말로 기본중 기본이지만 이것만큼 터득하기도 어려운 게 없습니다.
각각의 그립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그것을 유념해두고 보통 초심자에게는 매치
그립이 그나마 쉬울 겁니다.

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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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Rudiments(루디먼트) 2008. 7. 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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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술은 러프인데 플럼보다 한타를 더 넣어서
                              꾸임새를 주는 기술입니다. 아주 많인 쓰이는 기술이니
                                 필히 숙달되어야 합니다. 따따딴으로 강세를 잘 살려야
                                하고 꾸임음은 더블로 처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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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으로 표시된 부분은 더블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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