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CP는 솔직히 반누드가 너무 인상 깊어서 시리..........ㅡㅡ;;
 최근들어서 보컬 안소니 키디스의 몸이 너무 뚱뚱해져서 보기가 않다는 게 현실..
다른 애들은 몸관리를 하는데 좀 보고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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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거의 10년만의 컴백했을 때 이 Bombtrack을 인트로로 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예전같은 정열은 보이지 않는다. 
 이 마지막 우드스탁 공연이 가장 정열적인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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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런 정열은 이젠 보기 힘든 시대가 와 버렸다............ㅡㅡ;;
이젠 Love & Peace는 갔고 잡종의 음악이 판치는 시대............
RATM의 정열도 점점 잊혀져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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