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역시 일본입니다..
록맨1을 주제로 만든 노래인데 일본 동인 락 밴드인 팀네코캔의 3번째 음악입니다.
최근 들어서 고전게임 좀 하고 싶어서 하게 되었던 록맨1인데 진짜 정말로 작살
나게 어렸습니다. 왠만해서 추천하고도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 음악을 들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OTL.........
우리나라도 언제 이런 수준높은 동인음악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소우이에바 얏테나캇타
그러고보니 해 보지 않았네
이치방- 하지메노 미즈이로노소후토
맨 처음에 나온 푸른색 소프트
토리아에즈 에란-데미타 멘노
일단 골라본 스테이지의
사이쇼노 바쇼데 리후토카라 난도모 오치마쿠-루
맨 처음 장소에서 리프트에서 몇 번이고 떨어져 되돌아와버려
무리다 무리다 보쿠노 지츠료쿠데와
무리야 무리야 내 실력으로는
무리다 무리다 코에라레나이
무리야 무리야 넘을 수 없어
모- 다메나노카 다메나노카 아키라메요-카
더 이상 안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 포기해버릴까
무즈카시스기테 스스메나이
너무 어려워서 나아갈 수 없어
Good night
Good night
소우이에바 얏테나캇타
그러고보니 해 보지 않았네
호카노멘- 히토츠모 타메시테나캇타
다른 스테이지는 하나도 시험해 보지 않았지
'콘-도코소' 가쿠고키메타 멘-노
'이번에야말로'라고 각오를 다짐한 스테이지의
이치방- 사이쇼노 하시고마데 타도리츠케나이
눈 앞의 사다리까지 다다를 수 없어
무리다 무리다 보쿠노 이키료우데와
무리야 무리야 내 힘만으로는
무리다 무리다 타도리츠케나이
무리야 무리야 다다를 수 없어
모- 다메카모나 다메카모나
더 이상 안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
아키라메요-카
포기해버릴까
무즈카시스기테 쿠지케소-
너무 어려워서 약해질 것만 같아
Good luck
Good luck
[간주중]
[간주중]
난-토카 보스타치오 타오시타라
어떻게든 보스들을 쓰러뜨리고 나니
오나지미노 하카세가 아라와레타
잘 아는 박사가 나타났다
이마마데노 케-켄카라
이제까지 겪었던 경험으로 미루어
무즈카시사와 카쿠고시테타케도
어려움은 각오했지만
기이로이 히토츠 메 맛-타쿠 하가타타나이
노란색 외눈박이 전혀 당해낼 수 없어
아 - !
아 - !
무리다 무리다 보쿠노 지츠료쿠데와
무리야 무리야 내 실력으로는
무리다 무리다 코에라레나이
무리야 무리야 넘을 수 없어
모- 다메나노카 다메나노카
더 이상 안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
아키라메요-카
포기해버릴까
아키라메타마루카!
포기할 쏘냐!
나제다 나제다
어째서야 어째서야
모- 겐카이나노카?
이젠 한계인건가?
보쿠와 이마다 쿠리아-데키즈
나는 아직 클리어하지 못했어
소-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그렇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캇-테나이 마마
이기지 못한 채지
소레데모 마다 아키라메나이
그렇다 해도 아직 포기할 수 없어
( 다메나노카 다메나노카 다메나노카
( 안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
다메나노카 다메나노카
안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
다메다 - ! )
끝장이다 - ! )
네무라나이 네무라나이
잠들지 않아 잠들지 않아
쿠리아마데 네무라나이!
클리어 할 때까지는 잠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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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의 오프닝으로 더 유명하신 츠지야 안나입니다. 발음이 너무 좋아서 일본이
아닌 줄 알았다는.... 뭐 혼혈아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지만 ......
너무 좋은 사운드에 보컬까지 매력적이라서 너무 막강이십니다.
Tsuchiya Anna (土屋アンナ) - MY FATE @ 1st Live Tour BLOOD OF ROSES
MY FATE - Tsuchiya Anna (土屋アンナ)
There's a story inside of me
Many sadness inside my mind
I'm always thinking how should I live without all pains
I am shivering like a child in this deep darkness
Can you see, Can you feel my feeling
But I want to know my fate
Before my every hope fades away
Take my breath away
Take me higher as you can
I want to fly somewhere far away from this world
Give me some wings as I can fly eternally
I know you just want to know
What I'm always waiting for
You came into my sacred room
But I shut my door
In this silence you can listen to your own heartbeat
Just believe what you see and feel
Buy you need to know my fate
Before my every blood is gonna freeze
Take me to the place that we met immortality
I want to fly somewhere, far away from this world
Give me some wings as I can fly eternally
I will never be scared
Never ever die
I want to lose my mind till the end of the world
Don't look back and down
Time will never stop never
But I want to know my fate
Before my every hope fades away
Take my breath away
Take me higher as you can
I want to fly somewhere far away from this world
Give me some wings as I can fly eter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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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더욱 빠져들고 있는 드러머 코지 파웰입니다. 3장의 솔로앨범은 크윽..
ㅠ.ㅠ 하지만 이미 타계하셨다는....스튜디오 드러머이자 다양한 장르를 오가면 활
동했으면 특히 락드럼에서는 존 보냄이후로 8비트 락필을 가장 잘 표현한 드러머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타미 리도 있지만 ㅡㅡ;)
레인보우, 화이트 스네이크, 잉베이 맘스틴, 블랙 사바스, 토니 마틴 밴드등등.... 거쳐간
밴드만 보아도 코지 파웰의 실력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드럼을 배울 때 가르쳐주신 분도 이 분을 가장 존경했다는...
들었던 얘기중에서는 이 코지 파웰은 연습을 안 했다고 하던데 엄청난 공연 스케줄로 인해서
실전으로도 연습량이 커버 됬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활동량을 봐도 그 말이 과언이 아니었
다는!! 하지만 오토바이 사고로 이미 하늘로 가신지 10년이 넘으신 코지 파웰.... ㅠ.ㅠ
한번쯤 실제로 치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억울하다.. 10년만 빨리 태어났어도.... OTL...
P.S 그런데 솔직히 이런 것을 보면 드럼 칠 맛이 안 나서 죽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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