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거의 10년만의 컴백했을 때 이 Bombtrack을 인트로로 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예전같은 정열은 보이지 않는다. 
 이 마지막 우드스탁 공연이 가장 정열적인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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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런 정열은 이젠 보기 힘든 시대가 와 버렸다............ㅡㅡ;;
이젠 Love & Peace는 갔고 잡종의 음악이 판치는 시대............
RATM의 정열도 점점 잊혀져 가는구나..........
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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