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Soul 2013. 5. 13. 09:48

 

흠 공연하다고 연습했던 기억이 난다.

가사도 마음에 들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이 사운드를 커버할 방법이 없어서

끝내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